주한 케냐 대리 대사가 친환경에너지타운과 폐기물 처리시설을 견학을 위해 홍천을 찾았다.
Kipkosgei Toroitich 주한 케냐 대리 대사와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등은 14일 홍천 소매곡리 친환경에너지타운, 소각장, 매립장 등을 방문했다.
케냐 대리 대사는 이번 견학을 통해 친환경에너지 발전과 폐기물처리 기술 등 홍천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 해 케냐 현지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견학 내내 케냐 대리 대사는 밝은 얼굴로 홍천의 시설을 둘러봤다.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은 가축의 분뇨와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을 활용해 에너지를 만들어 운영되는 마을로,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준공된 친환경 마을이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의 주요 시설로는 가축분뇨 및 음식물류 폐기물로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환경 순환형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과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하는 하수찌꺼기 등으로 비료를 생산하는 퇴액비 자원화시설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