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 11개국 지방공무원 연수생들이 홍천 북방면에 위치한 친환경에너지타운을 벤치마킹했다.
17일 홍천군에 따르면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K2H) 프로그램에 참석한 연수생 33명이 지난 15일 지역 활성화 사례지 견학을 위해 홍천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강원도 국제도시훈련센터가 진행하는 K2H 프로그램 사전교육 중 현장 견학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들은 홍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 시설 운영 설명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에너지 시설들을 견학했다.
연수생들은 오는 18일에도 홍천군청과 홍천군의회, 지역내 주요 기관과 시설 등을 방문해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방행정제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K2H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으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외국 지방공무원을 초청해 한국의 지방행정, 한국어, 한국문화 등을 습득할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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