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운이야기
# 올해 5월 귀촌한 김수예씨(63)가 인생 2모작을 시작할 곳으로 택한 지역은 강원도 홍천군 소매곡리. 귀촌을 생각하던 김씨가 여러 지역 중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지인의 소개라고 한다.
그렇게 2개월 정도를 보낸 김씨의 귀촌 소감은 "이곳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마을 분위기가 좋다는 점"이라며 "상ㆍ하수도와 도시가스로 도시 못지 않게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시골 구석 마을인 소매곡리지만 상ㆍ하수도와 도시가스가 들어온다는 점이 편리하다는 김씨.
그 이면에는 국내 제 1호 친환경에너지타운이라는 사업이 작용했다.
소매곡리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시범 사업 전까지만 해도 에너지 고립 지역이었다. 상하수도 시설은 커녕 도시가스 공급도 없었다. 게다가, 하수처리장과 가축 분뇨 처리장이 입지해 악취 민원도 들끓던 곳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친환경에너지타운 사업으로 가스나 전기 공급은 물론 소득도 올리게 되었다.
김씨는 "친환경에너지타운이 시작되기 전에는 이렇게 작은 마을에서도 원주민과 이주민이 나뉘어 지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가 귀촌한 이후에는 보기 힘든 관경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에너지타운 사업으로 인한 귀촌 인구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업 후 가구수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외 견학도 늘어나고 있다.
[출처 : 그린포스트 코리아]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소매곡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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